기사 (759건)

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

[학회/연구/교육] “침도‧약침 시 초음파 활용…시술 안전성‧효율성 극대화 가능”

박숙현 기자 | 2024-04-23 10:12

[영화읽기] [영화읽기] 합리적 불신에 관하여

박숙현 기자 | 2024-04-19 06:04

[공공/정책] 국민 70% 이상 “한국 마약청정국 아냐”…절반은 의료용 마약류 지식 부족

박숙현 기자 | 2024-04-12 10:39

[종합] 의료중재원, 한의협에 의료분쟁조정제도에 기여 감사패 전달 

김춘호 기자 | 2024-04-09 09:57

[공공/정책] 복지부, 자발적 후기 가장 치료경험담 등 불법의료광고 366건 적발

김춘호 기자 | 2024-03-11 11:18

[공공/정책] 정부, 비상진료체계 안정 운영위해 월 1800억 규모 건보 추가지원

김춘호 기자 | 2024-03-07 12:09

[보건의료] 간호협회, “윤 대통령의 간호사 인력 적극 활용 적극 지지한다”

김춘호 기자 | 2024-03-07 10:44

[기고] [기고] 전화처방과 약배송, 가능과 불가능의 역사

정혜승 | 2024-02-23 07:06

[종합] 간협, “양의사 업무거부 따른 의료공백 시 간호계 피해 방지 방안 필요”

박숙현 기자 | 2024-02-19 11:21

[칼럼] [기고]함께읽는 동의신정(23) 치매 안심 한의주치의 모형 개발되다

권찬영 | 2024-02-08 06:04

[보건의료] 간무협, ‘의료기관 근무 간호조무사 실종아동 신고의무자 포함’ 환영

김춘호 기자 | 2024-01-26 06:25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부천시한의사회, 설훈 의원에게 한의계 현안 전달

김춘호 기자 | 2024-01-12 09:52

[종합] [2024 신년사]“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의 원년으로 삼을 것”

조규홍 | 2024-01-01 05:46

[기획기사] 2023년 한의계, 연이은 진단기기 승소부터 첫 잼버리 한의진료센터까지

박숙현 기자 | 2023-12-28 06:20

[공공/정책] 복지부, 환자와 의사 모두를 위한 의료사고 안전망 만든다

김춘호 기자 | 2023-12-27 11:23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한의협 “첩약건보 시범사업은 국민건강 위한 것…양의계 폄훼 말라”

박숙현 기자 | 2023-12-20 14:40

[공공/정책] 정부, 의료인 면허 결격사유 및 재교부 요건 강화한다

김춘호 기자 | 2023-11-14 10:14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“‘수술실 CCTV 설치’…양의계는 억지 방해 중단하고 적극 협조하라”

김춘호 기자 | 2023-09-06 15:13

[종합] 국시원, 복지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선정

김춘호 기자 | 2023-09-05 10:26

[기고] [기고] 콩쥐와 밑빠진 독과 한방 의료행위의 상관관계

장덕규 | 2023-09-01 00:09

---